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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와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괜히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그래서 임성순이나

읽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지만 오에한테 호감느끼는 이유가 그거다.

나도 저들과 다르지 않다

겉모습만 놓고 보면 차이가 별로 없으니까 쓸데없이 근자감이 생긴다.

앞으로 오에나 임성순 많이 칭찬해라

글말고 얼굴도 좀 칭찬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