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런 아버지... 창피해!!
독갤러들에게 새 아버지를 소개하겠음.
이름부터 힙한 '김사량'
일제시대, 미국 유학을 다녀와 백화점을 경영하는 재력과 교양을 겸비한 모친으로부터 출생.
일본에서 유학 및 소설창작을 계속해서 1940년, 26세의 나이에 일본어로,
재일 조선인들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단편 <빛 속으로>를 발표해 아쿠다와상 후보에 오름.
일제에 의해 중일전쟁에 파견되었지만 탈출해 조선의용군에 입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르포 <노마만리>를 남김.
반농반진인데 ,
난 국문학이란 한민족 혹은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일대라는 정체성과 지리적 위치에서 창작되어온,
문화와 역사적 맥락을 담은 모든 종류의 언어 및 서사 문학이라고 생각함.
일본어로 썼다는 게 문제면 이상도 한국문인에서 빼고,
좌빨 경력이 문제면 백석도 제외해보던가. 하여간 상아탑 꼰대들은 일관성이 없어.
우오오 영역자 이름도 스캇이다.... 이 무슨 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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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말하는 거 부끄럽긴 한데, 내가 예전에 읽으면서 토했던게 무정인지, 심훈의 상록수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사실 다시 읽으면서 광수의 의도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없긴 함.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
독일까지 유학간 쫌 먼 아버지 이미륵도 있음. 아따, 그러고 보니 이 양반도 이름 겁나 힙하네.
님은 그런 힙한 작가들 어떻게 찾아요?
이미륵, 김사량은 사실 꽤 유명한 축에 드는 작가들임. '압록강은 흐른다' 이 작품은 독일 교과서에 실려있을 정도. 예전엔 국뽕용으로도 좀 쓰이고 그랬음.
독일 교과서 ㄷㄷ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AF%B8%EB%A5%B5
단촐한 위키 백과만 봐도 간지 폭풍.
힙한걸로 들어본듯 ㅋㅋㅋㅋ - dc App
애비죽었어 내가죽였어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