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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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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다크호스란

자신만의 동기, 장점, 선호하는 것 등

자신의 내면과 성향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어

흔히 말하는 직업적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을 말함. 



다크호스들은 운에 기대지 않는다고 

책에서 계속 얘기하는데,




수잔 로저스라는 여자가 예시로 나옴.

아예 다른 일 하다가

음악 프로듀서로 성공한 케이스임.


프로듀싱 하다가

그 분야 연구자로 살아가고 싶어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따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움.
(본래 고졸이었음)


대학 원서기간도 아닌데

무작정 찾아가서 자기 입학할라고 왔다고 함.

접수계원이 황당하니까

머 절차 지켜야 된다 자소서도 써야한다 이런식으로

얼버무림. 그랬더니

포스트잇 달라하고 그자리에서

자소서랍시고 써서 냈는데

옆에 지나가던

입학처장이 접수기간 아니라서 안된다함.

(심지어 몇달 지남)

수잔 로저스 실망해서 돌아가던 차에

입학처장이 포스트잇 읽어보고 

갑자기 붙잡더니

당신 열정적인 사람이네요

합격입니다 입학 축하합니다 이러면서

그자리에서 합격시켜줌.

존나 띠용함 예시가 뭐 이러냐


참고로 이 여자는 그렇게 그 대학 들어가서

지금 버클리음대 교수라고 함.


아니 실무스펙이 아무리 좋았다고 쳐도

원서접수 기간도 아닌데 저렇게 입학처장

다이렉트로 학기중에 편입되는게ㅋㅋㅋ



책이 총 7장 (페이지x) 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한 4장쯤 까지만 읽었어도 됐을 거라 생각함.

계속 똑같은 이야기만 다른 문장으로 하고 있어서

뭘 이렇게 같은 얘기를 돌려말하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음. 

읽다가 걍 중간에 끝낼걸 싶긴 했는데

악착같이 다 읽었다.

하지만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4장-5장 까지 정도만 읽어도

이미 뭔가 느낄거임. 

했던 말 계속 하는구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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