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처음 심으면 오년동안 크지않고 그대로 있다.
겉보기엔 정말 단 일센치도 자라지않아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없을 정도다.
첫 오년은 육안으로 성장을 볼수 없기 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하고있지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성장하기위한 준비를 땅속에서 하고있다.
오년동안 뿌리만 엄청나게 키운다.
그리고 오년이 지나면 엄청난게 뻗은 뿌르를 힘으로 고속성장을한다
다들 알다시피 하루에 몇십센치씩 자라는 것이다

독서도 이와같은것 같다.
독서가 참으로 효율이없고 그냥 시간때우기로 읽고
가끔은 책사는 돈도 아깝고 이거읽어봐야
자격증도 안나오고 취업이 보장되지도 않고 괜히 헛짓거리하나 싶지만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지나고.........수십년이 지나면
남과다른 무언가를 가지게된다.
생각하는 힘.지식. 상식. 세상을 보는 눈.남을 이해하는 깊이....

지금.독마갤러가 책을 읽고있는 행위가
당장 내일의 양식을 얻는데엔 도움이 되지않을지라도
수년 수십년이 지난후엔 분명 엄청난 에너지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