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에서 윤리와 사상 배우기전에는 철학이나 사상이 하나의 보이지 않는 현학적인 관념덩어리였다면
배우고 나서는 거대하면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일종의 직선의 강철 나무같다고 느낌

논어 읽었을 때도 똑같음
예전에 중1 때 논어 잠깐 맛만 봤을 때 하나의 완전한 삶으로 가는 잠언으로 느껴졌다면
지금 읽을 때는 그 당시 사회랑 역사, 한계 및 심리까지 생각해서 읽음

ㅅㅂ 근데 부작용이 처음 배우면 주화입마해서 뭐라도 보면 무슨 라노벨 치트 주인공 마냥 정보가 막 들어옴

책얘기 : 펑유란 중국철학소사 읽기전에는 묵자가 아가페적일 줄 알았는데 전체주의에 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