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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문학은 인간의 모습을 반영해야한다.
반영된 모습을 직시한 인간은 스스로 변화한다
작가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과 책임이 있다.
어떤 시대 정신을 그려낼 것인가?

난 작가가 아니기에 그렇게 와닿지 않았다.

오히려 독자에게 좋은 예술이란 무엇인가.
이 부분이 매력적인 파트로 다가왔다.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에 예술의 판단기준 마저 사라진듯 하다.
많은 예술을 접하면서도 무엇이 좋은 예술인지 분별이 어렵다.
이런 생각은 항상 존재했다.

사르트르가 제시한
초월감을 느끼게 하며 자유로 인도하는 예술들.

관성을 일탈로 유도하는 예술들
나의 내면의 자유를 구체화하는 예술들.


문학에 대한 고찰은 곧 글쓰기의 예술에 관한 고찰이다.
예술의 범주에 있기에 독자가 영향받는 본질 자체가 다르지는 않다고 본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사랑해야할 예술의 기준을 명확히 갈라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