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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과정을 밟고 있거나 밟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핵심을 제목만 보고 뽑아낼 수 있을 것임


마치 객관식 문제와 같은 것이랄까;



제목만 보면 어떻게 내가 살아야 겠다 하고 각이 서는데


내용은 넘나 지루하고 넘나 따분하고 


왜냐면 너무 당연한 말이라서;;;



그놈의 지그하르트 수사는 왜 이렇게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