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골로가는 게츠비일건데

개연성이라곤 애초에 밥말아 먹은 조폭로오맨스이긴 하지만 그런식으로 황당하게 주인공을 퇴장시키는 것에 어이가 없었음

그러고보니 반도에도 비슷한 작가가 하나 있었지싶음 지금은 은퇴한 것으로 아는데

막장전개에 등장인물을 뜬금없이 죽이는 것으로 악명높았던 임성한이라고 있었음 근데 임성한이 조금 억울할것같음 아무리 막장으로 유명했어도 조폭 로오맨스를 쓸만큼 타락하지는 않았거든

임성한이 뭘 얼마나 썼는지는 사실 잘 몰라도 the 보석 비빔밥이라는 걸 쓴 것은 확실히 기억이 남 제목이 좀 특이하기 때문인듯

대가들답게 핏제럴드하고 임성한은 제목 짓는 깔맞춤 센스마저 탁월한듯 함

gg와 bb라니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