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이라고 나오는 애들은 '소설'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애초에 지향점부터가 '소설'이 아니라서
이건 어떤 게 더 우월하다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애초에 장르가 다름
웹소설은 산업적 생산물이라
댓글 19
한국에서의 '장르소설'이란 표현이 사용되는 방식도 그렇고, 장르소설부터가 대중소설이랑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도 많아서 그렇게 칼로 두부 자르듯 나뉘진 않을듯듯;;;
익명(121.131)2020-03-06 23:38
답글
장르 자체에 불분명해진 지점이 있다는 건 분명하지만....
Decisionist(jsm1234567)2020-03-06 23:40
답글
다만 소설을, 다시 말해 내면의 표현을 위한 문학을 지향하는 것과 다만 전형적인 요소들을 전형적으로 배치하는 것 사이에는 장르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Decisionist(jsm1234567)2020-03-06 23:41
답글
웹소설을 쓰는 건 시조나 하이쿠 같은 정형시를 쓰는 것과 비슷한 거지
Decisionist(jsm1234567)2020-03-06 23:42
웹소설도 개인이 쓰는 건데 '산업적' 생산물이란 개념이 그렇게 기계적으로 적용될까?
익명(115.86)2020-03-06 23:43
답글
소련 시절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도 쓰기는 개인이 썼지
Decisionist(jsm1234567)2020-03-06 23:45
답글
그거하곤 다르지 소련의 문학은 검열을 하잖아 순문학, 아니 문단문학에 대한 환상을 가진 모양인데 지금 당장 깨라 그것도 어차피 자신이 읽은 소설들의 클리세를 반복한 것일 뿐이니까 오히려 클리셰를 정해주고 쓰라고 하는게 더 어려움 소설을 한번 써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니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익명(115.86)2020-03-06 23:48
답글
그게 쉽다는 것도 아니고 하등하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장르가 다르단 얘긴데 못 받아들이겠으면 뭐....
Decisionist(jsm1234567)2020-03-06 23:52
답글
웹소설 읽어보기는 했냐? 뭐든지 관념적으로 머릿속에서 간단히 결론지으려는 생각을 버려라 누가 못 받아들이고 있는건지 ㅉㅉㅉ
익명(115.86)2020-03-06 23:54
답글
1세대 때부터 장르문학 애독자였고 웹소설에 20만원은 넘게 쓴 거 같은데.... 뭐든 머릿속으로 대충 짐작해서 욕질하는 건 그쪽 아니신지 ㅎㅎ
Decisionist(jsm1234567)2020-03-06 23:57
답글
그러니까 읽지만 말고 써보라고 그렇게 오랜 애독자라는 사람이 나오는 대로 말하나? 이렇게 논리적인 욕도 있음? 본인이 한 말을 다시 곱씹어 봐라
익명(115.86)2020-03-06 23:59
답글
예... 그쪽 멍청한 건 관념적으로 안 들어가도 알겠네요. 그거 쓰는 거 쉽다 한 적 없다니까??
Decisionist(jsm1234567)2020-03-07 00:01
답글
그냥 할 말이 없네 그래 그러니 여기가 디씨지
익명(115.86)2020-03-07 00:04
답글
욕을 니가 하는걸 모르냐? 말이 막히면 아무한테나 그렇게 말하냐? 수준 하고는 ㅉㅉㅉ
익명(115.86)2020-03-07 00:06
답글
아니... 사람이 왤케 멍청해요... 내가 말하잖아 웹소설이 하등하다는 것도 아니고 병신같다는 것도 아니고 쓰기 쉽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장르가 다른 거라고... 니가 써보란 얘기가 왜 나와??
한국에서의 '장르소설'이란 표현이 사용되는 방식도 그렇고, 장르소설부터가 대중소설이랑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도 많아서 그렇게 칼로 두부 자르듯 나뉘진 않을듯듯;;;
장르 자체에 불분명해진 지점이 있다는 건 분명하지만....
다만 소설을, 다시 말해 내면의 표현을 위한 문학을 지향하는 것과 다만 전형적인 요소들을 전형적으로 배치하는 것 사이에는 장르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웹소설을 쓰는 건 시조나 하이쿠 같은 정형시를 쓰는 것과 비슷한 거지
웹소설도 개인이 쓰는 건데 '산업적' 생산물이란 개념이 그렇게 기계적으로 적용될까?
소련 시절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도 쓰기는 개인이 썼지
그거하곤 다르지 소련의 문학은 검열을 하잖아 순문학, 아니 문단문학에 대한 환상을 가진 모양인데 지금 당장 깨라 그것도 어차피 자신이 읽은 소설들의 클리세를 반복한 것일 뿐이니까 오히려 클리셰를 정해주고 쓰라고 하는게 더 어려움 소설을 한번 써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니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게 쉽다는 것도 아니고 하등하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장르가 다르단 얘긴데 못 받아들이겠으면 뭐....
웹소설 읽어보기는 했냐? 뭐든지 관념적으로 머릿속에서 간단히 결론지으려는 생각을 버려라 누가 못 받아들이고 있는건지 ㅉㅉㅉ
1세대 때부터 장르문학 애독자였고 웹소설에 20만원은 넘게 쓴 거 같은데.... 뭐든 머릿속으로 대충 짐작해서 욕질하는 건 그쪽 아니신지 ㅎㅎ
그러니까 읽지만 말고 써보라고 그렇게 오랜 애독자라는 사람이 나오는 대로 말하나? 이렇게 논리적인 욕도 있음? 본인이 한 말을 다시 곱씹어 봐라
예... 그쪽 멍청한 건 관념적으로 안 들어가도 알겠네요. 그거 쓰는 거 쉽다 한 적 없다니까??
그냥 할 말이 없네 그래 그러니 여기가 디씨지
욕을 니가 하는걸 모르냐? 말이 막히면 아무한테나 그렇게 말하냐? 수준 하고는 ㅉㅉㅉ
아니... 사람이 왤케 멍청해요... 내가 말하잖아 웹소설이 하등하다는 것도 아니고 병신같다는 것도 아니고 쓰기 쉽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장르가 다른 거라고... 니가 써보란 얘기가 왜 나와??
더럽게 멍청한 사람한테 멍청하다고 하는 건 사실적시지 욕이 아니거든
멍청한 건 너지 당연히 써보는 거하고 그냥 대충 읽는거하고 같냐 무식한 넘 ㅉㅉㅉ
너 지금 나 답답해 뒤지게 만들려고 일부러 어그로 끄는 거지??
왜 나도 사실적시했다 욕은 아니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