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연히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를 알게된 이후로 나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니까 내가 얼마나 멍청한 인간이며, 피상적이고 너무나 빈약한 지식만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달으니 정말로 수치스러움
또 소크라테스가 문자는 인간의 영혼에 망각을 심어주고 기억할 필요성도 없어져서 텅빈 인간이 되어버린다며 걱정?했다고 하니까.. 공부와 질문, 그리고 기억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음. ㅜㅜ 나를 돌아보니 반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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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작성해서 내용이 너무 부실하고 논리적으로 오점이 보일 수 있겠다는 핑계도 이젠 부끄러워서 못하겠음. 그냥 내가 얼마나 부족한 인간인지를 알게되니까 위기감이란 감정이 엄청 든다... 최근 1984도 읽다보니 무지란게 무서운 것이고, 어휘력이 부족하면 사고에 한계를 갖더라. - dc App
내가 모르는게 절망적일 정도로 많다는 걸 깨달으니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것 같네. 열심히 공부해보겠음.. 최근들어 혼란해진다 ㅋㅋㅋㅋ 이것이 앎인가..ㅎㅎ
소크라테스의 모든 질문에는 답이 정해져있잖아. 대답 못한다고 너가 빈약한 지식의 사람이 되는건 아니지. 나는 소크라테스 안 좋아해. 니체도 소크라테스 안 좋아해. 소크라테스는 이해 증진에만 목적을 둔 학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