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이 동음이의어라 무슨 뜻으로 쓰는지 모르겠는데
종교를 믿는게 마음의 안식이라는 관용어 연상시키니 그쪽으로 해석된다면 그 녀석들 젤 경계해야함
종교쟁이들 첨에 신 믿는 것도 지들 개인적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라고 명분 내세우면서
세 늘려서 신도 숫자 늘리고 주도권 잡으면 지한테 동조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조지기 시작하더라
위선자들이 보기엔 떳떳한 사람이 지들 양심 거북하게 하니까 그런거일듯
광신자랑 위선자는 한세트로 같이 묶인다
그런애들이 진짜 아낙네같은 좀스러운 맘 가지고 있음 친화 능력은 높은데 소갈머리 좁아서 찡찡거리고 금새 파벌화 되어버림
비단 신이 있는 종교만 광신자가 되는게 아니라 이념이나 주의에 광신자는 종교 돌아가는 원리랑 유사하다
그 중요한 매게체에 안식이 있음
진정한 의미의 종교인을 만나고 싶다. 교황이면 되려나?
마음의 양식을 얻으려고 읽는 것은 결국 다른 종류의 자기만족(수면욕 식욕과는 다른)처럼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우월감에서 나오는 고양감이라 타인을 상대로 그걸 내비치면 어쩔 수 없이 꺼드럭거리는 형태로 나오게 되는듯
난 현생에 찌들 때 문학적 안식을 얻으려고 읽는 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