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을 소설 내에서 빡친 애가 \'증말 참을 수가 없네요!\' 같은 식으로 말해서
제목을 다시 읽어보면 뉘앙스가 다르게 느껴짐

개빡치는 존재의 가벼움? 뭐 이런 느낌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