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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메고 말해본다

무슨무슨 철학사, 플라톤의 뭐, 니체의 뭐 이런 거 읽는다는 놈들 요즘 여기에 많이 보이는데

존나 그런 거 읽으면 득도한 거 같고 자신이 고도의 사유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냐??

좆같은 현실에 대한 보상심리 뭐 그런 거임?

현실에서 실용적인 면으로 죽쓰니까 수백 수천년전 철학으로 도피하면서

난 지고의 영역에 있는 인간이야~ 이러는 거 너무 티남

인정하자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는 애들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