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거릿 애트우드의 미친 아담 3부작 읽는데 눈사람(지미)의 어린 시절부터의 성장기가 굉장히 사실적이고 공감가게 다가와서 놀랐음

스티븐 킹의 "그것"에서도 그랬지만 어린애 졸라 싫어하는 나 같은 사람이 어린아이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게 글의 힘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