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입는거 외모관리하는거 자기만족이기도 하고,
꾸미기전이랑 후랑 사람들 대우 달라지는거 느끼기도하다보면 패션이라는 말이 생각보다 비하 표현은 아니더라 ㅋㅋㅋ
나 거지새끼요~ 하고 다 떨어진 런닝만 입고 다니는 새기랑, 일단은 이쁘고 비싼옷이라도 걸치고 관리허고 다니는 애랑 누가 더 좋은 외모로 보이겠냐
나 멍청이요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놈이랑
일단 책이라도 집어드는놈이랑 누가 더 죻은 사람이 되겟냐
철학의 길이란거 무슨 천국의 비단길 갘은거아님
그냥 사람의 길 걸으며 헤치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이정도는 와있구나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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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ㅆㅎㅌㅊ
패션 xx이라는 거 자체가 비하 발언이니까 속은 안보여주고 겉모습만 그런 척 하는 sns충들 같은 그런 거잖음
언어 의미도 바뀌어가는거지 발상의전환가자 - dc App
책장만 ㅆㅅㅌㅊ
옷장도 저정도됨ㅎㅎ - dc App
패션독서도 gay나 queer의 반열에 오르게 하자
도갤때는 책장 벽지론이 대세였는데 - dc App
오른쪽에 살림총서랑 니체전집임?
어느 순간 내가 이정도는 와있구나 할 때가 좋을 때지... 거기서 더 헤치다 보면 그게 제자리걸음이었다는 걸 알게 됨. 그때 패션이었구나 깨닫게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