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3fa11d0283177940c12fe472eea84be03aa986712b37965394fc41071f7ea84143201c157aabbb10a3d79d83c1fe260b8c57136029b334e1042231dcafdf183

이진우의 <니체의 인생강의>, 박찬국의 <초인수업>

둘 다 쉽고 재밌는 교양서였고, 개념잡기 좋았음.

더 재밌는 쪽은 초인수업. 문답 형식 쪽이라서 술술 읽혔고 따라가기 좋았고

니체의 인생강의는 개념 하나 잡고 줄줄줄 읊는 거라서 개념 잡기 좋았음

근데 막상 2개로 예습하고 "아~ 니체 철학은 이런 뜻이구나~"하고 숙지해도 난 선악의 저편 도전했다가 머리 깨짐.

막상 니체 책 읽어보면 니체가 쓰는 개념만 중요한 게 아니라 형이상학이나 철학사에 대한 지식 자체가 넓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