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쿤데라 본인이 좋아하는 소설들 엄청 패러디해서 집어넣은 거 같니 보통 쿤데라 소설의 7장 중 하나는 꼭 중심 스토리랑 크게 관계없는 인물의 시각에서 진행되는데(농담에서는 6부) 약간 돈키호테 1권 후반부 생각난다 서술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형식의 자유로움을 부여하고 불편러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르반테스의 방식을 고쳐서 사용하는 듯
그럼 농담 읽기 전에 돈키호테 읽는 게 낫나 - dc App
그럴 필요까지야. 그냥 그렇게 보인다는거지 농담 자체를 읽는 거랑은 크게 관계없음.
음 ㅇㅋ 그래도 돈키호테 이미 사놨으니 웬만하면 돈키호테 -> 농담 순으로 읽는 게 좋을 듯 - dc App
오 그래? 나 그런 소설 좋아하는데. 농담 읽었는데 왜 기억안나지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