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쿤데라 본인이 좋아하는 소설들 엄청 패러디해서 집어넣은 거 같니

보통 쿤데라 소설의 7장 중 하나는 꼭 중심 스토리랑 크게 관계없는 인물의 시각에서 진행되는데(농담에서는 6부) 약간 돈키호테 1권 후반부 생각난다

서술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형식의 자유로움을 부여하고 불편러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르반테스의 방식을 고쳐서 사용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