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읽다보면


사유는 철학보다 낮고

감각은 음악보다 울림이 없고

재미는 영화보다 떨어지고

시간은 만화보다 못 죽이는


고대의 정보 전달 방식을 현대에 답습하는 미묘한 불편함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