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별개로 성경 자체는 문학작품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으니
비신자라도 문학에 관심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함
(물론 근대 이후의 문학에서 느껴지는 그런 재미는 없음... 애초에 고전문학에는 내면성과 표현이 없기 때문에 밋밋하고 평면적으로 읽히는 건 감안해야 함)
서양 문학에서 비극적인 것의 개념 자체가 아예 성서로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
서양 문학의 근-본 같은 거라구
비신자라도 문학에 관심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함
(물론 근대 이후의 문학에서 느껴지는 그런 재미는 없음... 애초에 고전문학에는 내면성과 표현이 없기 때문에 밋밋하고 평면적으로 읽히는 건 감안해야 함)
서양 문학에서 비극적인 것의 개념 자체가 아예 성서로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
서양 문학의 근-본 같은 거라구
영향을 받은 건 성경이 아니면 다 죽이던 시기가 몇 백년 동안이라서 그런 거 같은데. 성경의 가치와는 전혀 무관한 강제 기간
창세기만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던데?? - dc App
음.... 울학교 기독교 관련 수업하는 교수님은 성서가 급이 높은 텍스트는 아니라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너무 예전에 들었던 강의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중언부언도 많고 표현도 별로여서 아우구스티누스가 초기에 성경을 읽고도 마니교에 심취했던 이유가 그것 때문이라 하신 거 같은데
솔직히 재미도 없고 문체도 별로고 그렇지만 서양문학의 근본인 건 또 어쩔 수 없어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가톨릭 주석 성경 어떰
괜찮지... 난 개인적으로 번역도 가톨릭 성경 선호하기도 하고
구약신약 분권이든 합본이든 십몇권 분권이든 전부 디자인도 이쁘고 주석 달린게 좋지 않나 싶어서 생각 중이었는데 좋으면 나중에 사야겠당
ㄴ 아 시편은 또 최민순 신부님 꺼로 봐야지 ㅋㅋㅋ
성서 재밌음 신앙심 완전 배제하고 읽으면 더 재밌음 - P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