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경쟁자는 인터넷과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과 폰보급률이 전세계1위잖아요. 다들 책볼시간에 인터넷 게임 폰을 하는거죠. 그렇담 일본은 왜 책을 많이 보냐 그차이가 뭐냐 바로 통속소설의 부재에 있다고 봅니다. 이게 뭔소리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본같은 경우엔 라노벨이라던가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엄청나게 많죠. 그만큼 책에 대한 접근성이 높다는겁니다. 그리고 그런책들을 보다보면 더 고차원의 좋은책들을 읽고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고 그것이 문학이나 시  교양서적으로 이어지는거죠. 반면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판타지 무협 로맨스등등 통속소설자체에 어마어마한 딱지가 붙어있지않나요. 판타지 하면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에 갖혀버리고 그런장르들이 인정받지 못하다보니 고여버리고 수준이 높아지지 못하고 소설이라는 곳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입문체계가 붕괴되버린버죠. 정말재밋는건 통속소설에 편견이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책을 잘 안읽는 사람들이라는거죠. 아니면 통속소설자체를 읽어도 더이상 재미가없거나 흥미를 느끼지못하는 수준이 높은사람들이라거나.
그래도 최근엔 소설이 드라마화되는경우나 웹소설이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점점 나아질거라고 생각은 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