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행인을 붙잡고 공격성을 표출하지 않는거지
뭘 읽든지간에
무슨 좋은 정치사상을 읽든 시비걸고 싶어서 꼬투리 잡으려고 근질근질하면
그 책 읽은게 무슨 소용이겠냐
더 정확히 말하면
골방에 앉아서 책만 읽느라 생각이 굳어져 있지만 않으면
큰 상관은 없는듯
사회성 결여*사회과학서적
정말 최악이야
페미니즘, 비건, 하나베식 뒤틀린 사관, 좌파, pc
뭐든 난 이미 전도받아서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고
너희에게 말씀을 내려줌으로서 계몽시키려 하니
공부하거라 진짜 고구마 답답이임
뇌피셜인데, 개인적으로 그런 정치사상 표출은 명분이고
실제로는 내면에 바닥난 자존감을 그런 우월성 표출로 채우려는거 같음.
그 맛에 읽는거야 정치적인 책은
자기 힘으로 먹고 살 수 있다면야, 뭔 책을 읽던 간에 전혀 상관하지 않음. 솔직히 개인적으로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하연간에 실용적이지 않은 내용 가지고 왈가왈부 해봐야 그게 뭐가 되었든 알바 아니라는 게 솔직한 심정이어서... 하지만 사회과학 서적에 매몰되어 세상 물정에 어두우면서 오히려 선민의식에 휩싸여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을 접하면 당연히 그것은 받아들이기 어렵고, 어쩌다가 그런 종류의 사람 보이면 최대한 피하며 살고 있음. 게다가 이런 사람이 자기 주장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공격성까지 드러낸다면, 완전히 답 없으니 그저 멀리멀리 떨어지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여기고 있음
맞아 사회성 결여 찐따면서 사회과학 책 몇권 읽고 불쌍한 주변사람들 붙잡고 가르치려 하고 진짜 아이러니임
근데 희한하네... 디씨를 비롯해서 인터넷 하다 보면 우파가, 아니 우파라고 부르기도 뭐한 찌꺼기같은 인간들이 대뜸 시비거는 경우가 빈도가 훨씬 많지 않냐?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나는 좌니 우니 병신들은 병신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이걸 나눌 생각도 없는데 애초에 그걸 나눠 두고서는 좌파타령 하는 것들을 엄청 보는데 여기서만도 어제 그런놈 있었고
보고싶은것만 보니 그런거지 좌파들이나 정치색 굳이 티내고 다녀서 중도나 우파한테 쳐맞는게 보통 패턴아님? 좌파들은 그냥 틀린소리만 하던데 그러니 어그로 취급당하는거고 나같은 중도 한테 팩폭당함 ㅇㅇ
빈도는 같다 다만 눈이 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