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184호 중.
탈북 난민들이 영국 런던 뉴몰든에 모여 산다고 하는데
그 2세들이 한국어는 모르고,
그냥 남한 주재원 자재들이랑 같이 배우려니 수준이 안 맞고 해서
따로 학교를 세웠대.
필자가 거기서 애들한테 한글이랑 우리말 가르치는데
수업 중에 쉽고 짧은 시를 영어로 번역한 내용.
어제 하체 하고 심신이 지친 상태여서 그랬는지
저거 보는데 살짝 감동.
내 안의 민족주의 아직 있긴 했구나 싶더라.
+ 책 읽다 보면 엄청 자주 나오는 BTS.
여기서 볼 줄은 몰랐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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