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에서 나타나는 이야기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분석을 다룬 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프로이드의 꿈의 해석 제외) 항상 꿈 속의 현상들과, 몇 년 동안이나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들이 신기해서 알고 싶어지네요. 


2. 단편 소설을 추천받고 싶습니다(단편 소설이 아니라도 200P내외의 중편소설도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편 소설의 특징을 일률적으로 설명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다만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으면 좋겠어요. 되도록이면 1950-60년 이후 현대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들로는 파트릭 모디아노의 소설들, 앨리스 먼로의 <디어 라이프>, W.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