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거 같은데
요조 애초에 잘생기고 집안 좋고 좋은 조건들 다 타고났지만
너무 유약하고 순수해서 잔인하고 천박한 세상 앞에서 파멸할 수밖에 없는 유형의 인물이잖아
민음사에서는 직소랑 같이 배치해놨는데
아싸가 요조를 보면서 느끼는 건 감정이입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보면서 직소의 유다가 느끼는 것과 비슷한 감정인 게
정상인 거지
'저놈은 다 타고났으면서 왜 저토록 순수하기까지 한가'
이게 요조에 대한 내 느낌임
요조 애초에 잘생기고 집안 좋고 좋은 조건들 다 타고났지만
너무 유약하고 순수해서 잔인하고 천박한 세상 앞에서 파멸할 수밖에 없는 유형의 인물이잖아
민음사에서는 직소랑 같이 배치해놨는데
아싸가 요조를 보면서 느끼는 건 감정이입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보면서 직소의 유다가 느끼는 것과 비슷한 감정인 게
정상인 거지
'저놈은 다 타고났으면서 왜 저토록 순수하기까지 한가'
이게 요조에 대한 내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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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걸 인간적인 기능의 결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순수함이라고 말하고 싶어....
아쿠타카와도 못 산 찌꺼기 주제에 인간의 순수에 대해 네가 뭘 알지 다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