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아니고 애니로 어쩌다가 봤던 거라. <푸른문학시리즈>라고. 몇 년전 어느날 저녁에 리모컨 돌리다가 우연히 눈길을 끌어서 봤음.
정보 찾아보니 일본문학 4편으로 총4편의 단편모음 애니를 만든 것이고 나는 이것을 후반부가 다해갈때 보게 된 거다.
근데 타이밍도 늦어서 거의 끝나가는 장면을 봤다. 주인공 아내가 겁탈당하는 장면 ㅇ.. 주인공도 충격받고 나도 충격받았다. 뭐 이딴 연출이...
마지막엔 자기 내면의 괴물과 드디어 겸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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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찝찝한 느낌으로 남아있고 책은 아직 내키지 않음


나츠메소세키의 <마음>도 있었는데 이것도 듬성듬성 봤던지라 책으로 보는 게 더 낫겠다.
또 다음번에 재방 안해주나 기대했었지만 그 때 이후 그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