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 뭔가임....


대심문관 빼면

기억나는 건 표트르가 140cm짜리 합법로리 유로지브이를 강간해서 사생아 하인을 낳았다는 이런 쓸데없이 자극적인 내용들이고



중요한 장면 중에 제대로 기억에 남아 있는 건

너는 천상의 빵을 위해 지상의 빵을 멸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왔다고 말하는 대심문관과

그런 대심문관의 이마에 조용히 입을 맞추는 재림예수를 묘사하는 이반....



그만큼 임팩트가 컸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