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가냐.... 서문부터 번역에 의문가지게 되니까 읽기 싫어지는데..
[일반] 이게 해석이 맞아..?
익명(110.70)
2020-03-09 16:03
추천 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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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소리하네ㅋㅋ advertise가 왜 동사에서 명사로 바뀌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버려랔ㅋㅋㅋㅋㅋㅋ
뭔 책이고
무슨 책임
...?
광고의 자유를 광고를 할 자유라고 풀이할 여지도 없지 않으니 그럭저럭 용인 가능한 의역이라고 봐줄만도 해 보이는데
전혀 아닌데요
나도 저게 존나 잘한 번역이란건 아님 유보적인 표현을 세개나 썼잖아 내 댓글에ㅋㅋㅋ 일언반구 근거도 곁들이지 않는 것 치곤 꽤 사람 꼽주는 댓글이네
근거가 필요없을 정도로 아니니까
그냥 영어 못하면 짜져 있어ㅂㅅ아 기본적인 문장 구조도 모르면서 뭔
ㅋㅋㅋㅋ 유동 숫자를 보니 건수 잘잡았다 생각하는 그짝 새끼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온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저게 보자마자 틀린 번역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원문 앞의 절이 저 역자 번역문에서는 명사구로 옮겨졌고 심지어 자유가 주어인 문장의 방점이 광고로 옮겨진 듯 하고 advertise를 광고로 직역했기에 어색하다 이상하다 정도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원댓글에 썼듯 광고를 할 자유라 해석하는 것도 가능은 하고 번역에 있어 구나 절의 성격이 바뀌는 경우도 꽤 잦으며 (이희재 번역의 탄생 참조) 표제는 보통 함축적인 문장구조를 지니는 경우가 잦다보니 역자도 그 성격을 살리려 했을수 있고 거기다 한국어는 서술어에 무게를 전부 싣는 언어니 결국 자유는 없다 라며 주요 의미도 살리긴 했다고 평할만하다 싶었음
무엇보다 중요한 건데, 나는 내가 맞았다는 게 아님 저게 백점짜리 번역이라고도 생각 안하고, 심지어 진짜 저게 맞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알 바 아니라고, 근본적으로는. 근데 저게 일리가 있어 보인다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무례한 댓글을 달면서 남을 무시하는 발판으로 삼아대는 사회성 결여에 좀 화가 나는 거다
자유는 스스로를 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라진다..? 이런 뜻인가
자유가 주체가 되어야 되는데 광고를 억지로 넣으려하니 번역이 이렇지 근데 뭔책임?
다들 영어 잘하시네요.책을 많이 읽으셔서 그런가
ㄱㅆ)뒷내용 대충 훑어보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광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한다가 핵심이긴 한것같아서 제목은 그냥 번역한사람의 자의적인 제목변경인걸로... 서문에 저딴 문장을 왜집어넣어서 오역으로 인식하게만들어서 사람 열받게하는지 모르겠네.
73년도 쓰인 광고에 대한 글을 왜 읽어? 톰 딜런을 밥 딜런으로 오인하게 사진 잘라올리고 사진 아랫부분엔 제목을 의역 또는 변경한 이유에 대해 해설하고 있을거 같은데 딱 이부분 잘라서 올린 이유가 뭐야?
제목을 이렇게 한이유에대해서 1도 안쓰여있어 나도 서문읽다 이게 뭐야싶어서 내가 해석을 못하나 싶어 물어본거임. 밥딜런으로 오인하게.....까지 내가 뭔 의도를 가지고 잘랐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73년에 쓰인글을 왜읽는지까지 설명해야하니.... 오늘 스트레스 받는일있었니.... 고기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