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짐.
실로 엮여져있는데 상당히 튼튼하고 볼때 불편하지않음.
ㄹㅇ 책상태나 양식을 보면 최소 200년은 넘은책인게 분명한데 현대책만큼 튼튼하긴튼튼하고 오히려 실 때문에 책이 낱장으로 뜯어질일은 없음. 종이 상태도 상당히좋은데 보통이런책엔 책벌레가많은데 운좋게도 없음. 실로 엮여져있는데다가 일제시대 책에서의 특징이없는걸로보았을때 조선시대 어느양반집에 쳐박혀있던 필사본인듯. 당시 책한권이 쌀 수십가마니였으니 과거엔 저거하나가 텔레비전가격그이상이었을듯
한자 까막눈이라 감도 못잡겠네.. 이게 뭥미? 주역?
근데 뭔가 한자들이 지금사전에있는것들하고 미묘하게다른것들이있어서 머리깨짐
성리학설명하는책인거같은데 정확히는 나중에읽어바야겠음. 한자못해서 너무슬프다..
총페이지는 150페이지
너도 모르고 산거냐 ㅋㅋㅋ 암튼 신기한 책이다..
내일은 만육천원에산 맹자 만장편도 올려야지
졸라 부럽다.
역학 책이네요, 주역. 왼쪽 그림은 선천팔괘이고, 오른쪽은 64괘 중 16개 뺀 나머지 같기도 하고.. 그리고 계책이 아니라 계몽 같네요. 네이버 사전에, "어린이를 위한" 작자 미상의 책이라고 하네요
ㄴ 오 ㄱㅅㄱㅅ 서당에있던거네
어디서삼?
ㄴ 인터넷
쩌...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