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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쯤에 샀지만 100페이지도 못 읽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더를 약 200페이지 읽고 덮음. 뭔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잘...

재미없고 어려운 책 억지로 붙드느니 다른거 읽자고 결정. 카라마조프는 한 2년전 완독 했었는데 새로 산 소설이 없기에 그냥 다시 한 번 읽기로 결정. 기억나는건 대심문관하고 이반이 싫어하는 그 하인밖에 없어서 다시 읽어도 재미있게 읽는중.

노동의 배신은 저번에 교보에서 잠깐읽었는데 대학 졸업하고 서울서 혼자 살면서 식당에서 알바하면서 딴거 준비하는 내 상황과 비슷한거 같아서 오늘 지름. 앞부분 조금 읽었는데 쉽게 쓰이고 몰입 잘되는듯. 재미있음

타자의추방. 2년전 한병철 교수의 시간의향기와 감시사회를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 옆에 한병철교수꺼 작품들 같이 있었는데 하마터면 전부 지를뻔... 작고 얇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천천히 읽을 생각.

최근에 독서 안하고 술만 쳐마시고 다녔는데 다시 열독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