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감각적이게 쓴 것 같은데 상당히 심오해서 딱히 공감가는 부분이나 재미를 느낄 수가 없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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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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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오직 두사람이나 호출은 상당히 괜찮게 읽었음 ㅎㅎ - dc App
익명(210.178)2020-03-10 20:03
당시 신경숙, 공지영, 은희경 이런 사람들이 아사모사한 여자들 공허함 마상 이런거 쓰던 시절인데, 그 때 김영하 책은 충격이었어. 한국 소설도 스토리 세고 나쁜놈이 주인공인 소설이 있을 수 있구나, 외국 그림 보고 그걸 서사에 넣어 쓰는 작가가 한국에도 나왔구나 하고. 당시 운동권 후일담 아니면 아줌마의 공허 이런거 잔잔하게 읊던 시절이었음
익명(61.253)2020-03-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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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에 독특한 설정 ,읽으면서 문체도 세련됐다고 느끼긴 했는데 뭔가 와 좋았다 이런 건 전혀 못 느끼겠다 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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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오직 두사람이나 호출은 상당히 괜찮게 읽었음 ㅎㅎ - dc App
당시 신경숙, 공지영, 은희경 이런 사람들이 아사모사한 여자들 공허함 마상 이런거 쓰던 시절인데, 그 때 김영하 책은 충격이었어. 한국 소설도 스토리 세고 나쁜놈이 주인공인 소설이 있을 수 있구나, 외국 그림 보고 그걸 서사에 넣어 쓰는 작가가 한국에도 나왔구나 하고. 당시 운동권 후일담 아니면 아줌마의 공허 이런거 잔잔하게 읊던 시절이었음
독특한 소재에 독특한 설정 ,읽으면서 문체도 세련됐다고 느끼긴 했는데 뭔가 와 좋았다 이런 건 전혀 못 느끼겠다 ㅠ - dc App
ㅇㅇ 나도 그래. 요즘 장강명이랑 비슷한 존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