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이니 책은 보통 애지중지하게 다루지만 그와 다르게 막 다루던 책도 있음? 난 아프리카 청춘이다. 내가 산 건 아니고 어디서 공짜로 들어온건데 공짜로 받은거라 그냥 라면 끓일때 냄비 받침으로 써먹음. 솔직히 일부러 그랬던 것도 있지만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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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동안 엄청 팔린 책중 하나인듯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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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아깝다. 나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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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까운데
문선명 자서전. 학교 도서관에 5권 들어온 거 사서 선생님에게 받아서 라면 받침으로 씀ㅇㅇ
문선명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째 다들 라면받침이네 나도 냄비받침으로 쓰는책 하나 있는데
책상 가라앉은 곳 밑에 안 보는 교과서나 만화책들 받쳐놓은 적도 있음ㅇㅇ
그거 말고 실험할 때도 써먹음. 보통 책 물에 젖으면 쭈글쭈글해지잖아. 그거 최대한 원상복구 해보는 식으로. 혹시라도 물에 빠지면 최대한 원상 복구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후에 좋아하는 책 그렇게 되면 써 먹을 수도 있으니 단순 재미로 한 것만은 아니지만
ㄷㄷ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신박하네 그래서 복구성공했던 방식이 있었음?
ㅇㅇ - ㅇㅇ 그렇게도 쓰겠다 듣고보니 나는 그렇게 쓰는거 읎지만 ㅋㅋ
스펀지에 나온 방식 썼는데 나쁘진 않은듯? 근데 그것도 단순하게 되겠지 하고 막 하면 쭈글쭈글 그대로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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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라면받침은 드립만 쳤지 진짜로 그래본적은 없는데..
교과서
이공계가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