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드는데
그걸 실천으로 옮기면
흉측한 기형을 갖고 태어나려다 채 태어나지도 못한 채 죽는 사산아 같은 게 되기 때문에
그런 사산아조차도 어버이 된 마음으로서는 사랑하지만
남들은 그 무가치한 시체에서 아무런 감흥도 받지 못하리란 걸 아는 그런....
결론은 문학에 재능이 없으면
글은 쓰지 말자는 게 아닐까
프루스트 같은 놈들이 맨날 자기 문학에 재능 없다고 염병 떨 때마다
와 이새키 살아 있었으면 한 대 때리러 프랑스까지 갔겠다 싶음
그걸 실천으로 옮기면
흉측한 기형을 갖고 태어나려다 채 태어나지도 못한 채 죽는 사산아 같은 게 되기 때문에
그런 사산아조차도 어버이 된 마음으로서는 사랑하지만
남들은 그 무가치한 시체에서 아무런 감흥도 받지 못하리란 걸 아는 그런....
결론은 문학에 재능이 없으면
글은 쓰지 말자는 게 아닐까
프루스트 같은 놈들이 맨날 자기 문학에 재능 없다고 염병 떨 때마다
와 이새키 살아 있었으면 한 대 때리러 프랑스까지 갔겠다 싶음
프루스트 십새..
요즘 들어 느끼는건데, 자기가 소설 쓰는 재능이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적어도 몇 편은 써봐야 알 것 같더라. 처음 쓸 때 못 쓰는건 당연한거고
나는 일단 쓴다는 행위 그 자체에 가치가 있다는 주의라, 재능이 없어도 본인이 즐겁게 쓴다면 좋은 거라고 생각함. 플로베르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고치며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동시에 창작의 희열도 느끼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