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도스토예프스키 ,서머싯몸, 까뮈, 나쓰메 소세키 등등등
이런 류의 고전문학책들만 읽었었는데
군대있을때는 간단히 읽을수있는 현대소설,심리학책들로 취향이 바꼈었고
또 요즘에는 자기계발서 류(특히 대인관계)의 책들이 구미가 당기네요
이번에 신입생으로 대학교 들어갔는데 대인관계가 서툴고 너무 어려워서,
또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이켜보니까
어딜가나 대인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왔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고
마치 공부하듯이 배워서 대인관계에 능숙해지고싶은데
실전에 도움될만한 책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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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책으로 해결 불가능합니다. 그냥 부딪혀야되요. 스터디나 동아리, 서포터즈같은 걸 억지로 하는게 좋아요. 안부딪히고 그냥 책읽는다고 해결안되요. ㅠ
수많은 대인관계책이 있지만 책에 있는걸 실제로 적용하긴 어렵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대화많이해보고 사람 많이 만나봐서 괜찮은 사람을 카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태 수도없이 부딪혀왔어요. 군대도 다녀왔고요. 근데 항상 똑같으니까 이런글을 쓰는거죠... 이론적으로 인간관계에 접근해서 고민하고 공부해서 그것을 현실에 적용해보려고 책을 찾는겁니다.. - dc App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다는 그런 뱃장으로 살아.학교는 그래도 인간관계가 단순한 편이다.남들이랑 잘 지내야지,앗싸가 되면 어쩌나 그런 걱정을 하면 인간관계에서 전전긍긍하게 되고. 그럴수록 관계가 잘 안풀리는 초조함에 사로잡히게 되지.그냥 예수도 부처도 안티가 있었고 혼자면 어떠랴.그런 생각으로 너 하고 깊은대로 하고 살아.
남에게 피해주는 거 아니면 니마음대로 살아도 된다.그래도 이말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도움이 안된다 싶으면,좀 더 현실적인 조언은 어차피 너가 이용가치가 있으면 사람들은 달라붙게 된다.신입생이니 전공공부 열심히 해서 남다른 실력을 보이면 너랑 같이 하고 싶은 애들이 생겨.남에게 대인관계를 구걸하지마.그냥 나 좋은 사람은 날 찾아 오겠지 하는 마인드로 살아.
책은 법구경을 추천한다.대인관계에 대한 유익한 생각을 할 수 있을거야.지혜의 책임
오타났다. 하고 깊은대로...하고 싶은대로.
굳이 읽고 싶다면 김정운의 인간관계심리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난 인간관계를 깊고 넓게 꾸리지 못하는 편인데 그거로 스트레스 받은 적은 없음. 그런데 또 얕고 넓은 관계는 지양하려고 노력중(인지 자연스레 사람을 거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만나는 관계라든지 즉석 만남? 이런거. 또 난 피해 안주고 안받자 주의라 관계를 최소한으로 함. 아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피곤해진다고 생각함. 군대에서는 주위에 민폐 많이 끼치는 인간(같은 분대) 맘에 안들어 했지만, 그걸 굳이 내 마음 고쳐먹고 친해지고 싶다 이런 생각은 든적 없음. 만약 회사에서 상사에게 잘 안보이면 인사에 불이익이 생기는 상황이 온다면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나도 내가 궁금함
군대 갔다와서 대학 신입으로 입학하는거면 20살에 비해 최소 3살 이상 더 차이날텐데 그러면 걔들은 너를 동기가 아니라 거의 선배급으로 취급하며 불편하게 생각할거임 첨에는. 너가 진짜 걔네들하고 거의 친구처럼 항상 붙어다니며 지내지 않는 이상은 거의 계속 서먹서먹 할 수 밖엔 없을걸
대화 많이 하자
꼭 글로 대인관계 배워야겟다면 그냥 나무위키 사회생활쪽문서 보는게
소설읽어라, 현대소설. 그리고 포기하지말고 계속 사람만나.
그리고 인간관계 책 잔뜩 읽었다 주화입마하지말고, 진심이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