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절판된 하드보일드 소설 한권을 중고로 배달받았는데
중등급 밖에 안되는걸 상이라고 속여파는 양심도 참 애미리스 했지만
유명 대학교 라벨이 그대로 붙어있는 대학교 도서관장서인걸보고 아 이 새낀 진짜 양심이 출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다 오늘은 또 알라딘 중고서점에 잠깐 구경갔는데 범우사 세익스피어 4대 비극을 펴드니 제주경찰청 경승단 스티커가....
제주도에서 전의경 근무한 놈이 진중문고 빼돌려 팔아먹었더라고
얼굴은 모르지만 어제오늘 연속으로 양심출타 한 놈들 보니까 참...뭐하는 작자들인지 얼마나 한다고 그런걸 빼돌리냐.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거지새끼들 많음
나도 알라딘서 판매자중고 샀더니 도서관도장찍혀온거있음ㅜㅜ 천벌받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