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는 이론을 쌓고 거기서 현실에 적용을 함 알튀세르는 이데올로기 호명 테제를 기반으로 이데올로기 속에서 어떻게 현실의 변혁을 이끌지 논의함 쿤데라는 소설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어떻게 담아내야할지 얘기함. 다만, 그게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상관 안 씀. 쿤데라에게 중요한 거는 소설이 현실의 특이성을 담아낸다는 거지 현실 개변은 전혀 신경 쓸 필요없는 주제이거든
글쟁이들이 사실 예술가 이미지는 아니지
그렇게 보면 니체가 예술가적인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 걸 보면 철학계의 돌연변이이기는 한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