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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며 펼쳤던 채털리 부인이 생각보다 노잼이었고...
페스트는 뭐 요즘 시국이랑 비슷한 분위기니까 금세 지겨워짐
그리고 광기의 역사는 아직도 400페이지 남았다... 분명 1월 달에도 500페이지 남았던 거 같은데 왜 안 끝나지

새로운 책이 보고 싶어서 전자도서관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몇 권 없네... 백년동안의 고독 정도는 있어도 괜찮을텐데 ㅠㅠ

3월 중으로 도서관이 안 열리면 아마 나는 3월 독서 0권 가능할 것 같다

도서관이 빨리 열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