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에서 이벤트 제안이 왔다고해서 어떤 출판사인가 살펴봤다. 내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던 '깃털 도둑'도 있고 엄청 유명한 베스트셀러도 있더라.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건,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이다. 한 국가의 건국과 멸망을 우표를 매개로하여 소개하는 책이라고 한다. 취미로서 멸망해버린 '우표'를 통해 멸망한 국가의 역사를 조명한다니 너무 흥미롭게 느껴진다. 우취인의 길을 걸었던 개인적인 경험도 흥미에 한 몫한거 같다.

사실 출판사 이벤트 소식 덕분에 모르고 지나칠뻔한 책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다. 나는 구매 할테니, 앞으로도 이벤트 자주 열어서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책 나눠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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