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체가 단순히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라면
글쌔 어떠한 이유로 두발 달린 짐승으로 변모할걸까 사자가 사자인 이유가 뭘까?
정말 번식이 최종적인 목적이라면 번식에 최적화된 형태를 띠는게 맞지 않은가
모든 생명체는 포자or무성생식이 가능한 스폰지처럼 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이상한 소리좀 해봤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단순히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라면
글쌔 어떠한 이유로 두발 달린 짐승으로 변모할걸까 사자가 사자인 이유가 뭘까?
정말 번식이 최종적인 목적이라면 번식에 최적화된 형태를 띠는게 맞지 않은가
모든 생명체는 포자or무성생식이 가능한 스폰지처럼 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이상한 소리좀 해봤습니다
두발로서서 두손으로 책잡고 읽어야지
평발이라 발쑤셔유
책에 대충 설명 나오지 않나...
아무튼 기억에 따르면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제일 효율적으로 생육하고 번창하는 애들은 원핵생물들이고, 생물량 측면에서도 얘네들이나 플랑크톤처럼 단순한 애들이 가장 비중이 큼
그렇지만 양성생식을 하는 생물의 압도적인 강점은 다양성이 빠르게 증가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환경 변화로 인한 충격에 비교적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음.
즉 무성생식의 장점은 님 말대로 번식이 졸라게 빠르다는 것이고 양성생식의 장점은 유전적 다양성의 확보인데, 후자가 살아남는 게 이상할 건 없지
진화에는 이유나 목적이 음슴. 뭐가 계승되고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원인과 결과만 있는 거라서, 생명체가 유전자를 전하기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살아남은 유전자를 담은 게 생명체인 것
이게 가장 맞는 설명이라 생각함
두발 달린 이유는 환경의 변화와 위협에 재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죠 님이 말한 스펀지는 포식자들에게 취약하고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어렵죠
인간이 진화의 끝판왕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함. 지금은 지구에서 다른 종들을 압도하고(해치고) 있지만 언제 바뀔지 누가 알겠어
야-스하고 싶다. 번식 행위 하고 싶다~~~ - dc App
이미 저자 본인이 이 책은 제목 때문에 대다수가 오해하는 책이라고 말했지 정확하게 오해하고 있네
모노리스 때문임
최종적인 목적 이런 건 없어. 그냥 흘러오다 보니 그렇게 된 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