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책 말고 우울하고 암울하고 피폐적이고 땅끝가지 기분 내려가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시 같이 되어 있는 에세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류처럼 짧게 짧게 글귀수준인 글이면 더 좋겠지만 없을 것 같아서, 소설이여도 되고 뭐라도 좋으니까 저런 분위기의 책 추천 부탁드려요.


이상하게 힐링되는 말을 잔뜩 적어놓은 내용보단 저런 내용의 글들을 읽고 난 뒤에 마음이 개운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