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맨부터 읽어온 작가 시리즈인데
이번 편도 재밌게 읽었다
특히 주인공 해리 홀레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애매모호하게 표현하는 부분이 첫부분,마지막 부분 이렇게 2번 나와서
계속 살았나 죽었나 확인하고싶어서 평소보다 확확 페이지를 넘기게됨, 게다가 해리 홀레 말고도 다음 사건의 피해자가 누구일지 헷갈리게 만드는 묘사가
상당히 자주 나옴(좀 자주 나오는데 이게 지루하다기 보다는 계속 궁금하게 만들어서 ㅈ재밌게 읽었음)
특히 베아테 뢴 죽는 장면 정말 재밌었음
팬텀에서 나온 해리가 마약 카르텔 상대로 총들고 싸우는장면같은 액션씬은 이번 편에서는 좀 적었음,나는 팬텀에서도 그렇고, 델타 팀이랑 같이 총들고 용의자 쫓아서 구르는 장면이 나올때 제일 재밌어져서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리고
범죄자가 설치해둔 폭탄 방안에서 냉장고로 들어가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레오파드에서 해리가 자기 입 속에 범인이 장치해둔 살인 도구를 문 채로 방안에서 탈출 하는 씬이랑 오버랩되면서 제일 스릴넘치는 부분이었는듯
결말 같은 경우에는 폴리스에서 나오는 살인범이 2명 정도 나오는데 한명은 이번 권에서 해결 되고 나머지 한명이 마지막에 범죄 현장을 묘사 하면서
다음 편에 이어진다는 결말로 만들었더라
대놓고 다음편이랑 이어집니다 라는 식의 결말이어서 결말 부분은 레오파드랑 비교 했을때 썩 좋은 결말은 아니었던거 같음
레오파드 읽을때는 마지막 문단 읽고 기분좋게 책 덮었었는데 이번엔 좀 켕김. 팬텀 같은 경우에는 진짜 주인공 총맞고 끝나서 딱 머리에 부각됐는데
이번편 결말은 살짝 임팩트가 부족했었다고 느낌
아무튼 지금 해외에서는 이미 속편 The Thirst랑 The Knife가 출간 됐다는데
빨리 번역됐음 좋겠따
그리고 스노우맨에서 비중있게 나온 카트리네 같은 경우에는 그냥 계속 쩌리 캐릭터가 되는듯
스노우맨에서는 묘사되는게 거의 범인급이라 계속 의심하기도 했고
해리 홀레랑 낚싯대 가지고 대치 하는 장면에서는 아드레날린 분비되는 장면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컴퓨터에 앉아서 기록 찾아보는 수동적인 캐릭터로 전락한거 같아서 아쉬웠다
나중에 가서는 그냥 비에른이랑 섹1스 하는것만 나옴
또, 경찰대생인 실예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이 캐릭터는 계속 해리랑 섹1스 하자 하다가
나중에 거절당하니까 성폭행으로 고소하려는 장면 나오고 나중에 가면 그냥
비비스한테 폭행당한 사람의 여동생이라는것 만 나오고 갑자기 비중이 증발함
이 인물은 왜 등장시킨지 잘모르겠다
난 스노우맨 때부터 다시는 안봤는데 섹스묘사가 좀 꼴리는건 기억난다
스노우맨은 처음부터 섹123스 장면으로 시작하는것 같은데 확실히 좀 그런게 있음 이번편도 섹1스 많이 나오는데 단연 최고를 꼽으라면 레오파드에서 나오는 카야랑의 관계를 뽑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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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족 나오는 거는 별로여서 그냥 다 죽이고 굴렀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