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로 노벨상 타신 양반말임..
그 사람건 거의다 읽어봤는데 하나 못 읽어본게 번역이 안 된, 이 zinc boys라는 책임
한국어 번역 기다릴라믄 몇 년 걸릴거 같아서 영문판으로 읽을라한다 ㅡㅡ; 아 힘든데.. 암튼
원랜 딴 출판사가 판권 갖고있다가 이번에 펭귄북스에서 판권사서 리프린트 했나봐 모던클래식으로 새로나왔길래
바로 구입조졌다.. 읽고 여따 후기써봄
책 내용은 소련-아프간 전쟁 중에 전쟁터로 나간 소련군인들과 가족들에 대한 얘기래는데 검열이 엄청 심했나봐 당시에
그래서 아프간에서 소련이 죽쑤고 있는걸 사람들이 아연(zinc) 관이 무데기로 묶여서 고향으로 돌아오는 걸 보고 짐작했었다나
제목의 boys in zinc는 그런 뜻.. 아연 관속에 담겨 돌아온 소년들정도 잼써 보이지않냐.. 아님말고 ㅎ;
전자도서관에. 얼굴 있다. 조만간 볼예정
어디 전자도서관? 얼굴 있다는 뭐임
그래도 그게 영어로 존재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독일어면 답이 없다.
옛날 90년대에 Zinky Boys 라고 나와 있던 거 출판사 바뀌면서 제목도 같이 바꾼 거 같은데?
ㅇㅇ 맞음 원래 딴데 였는데 이번에 펭귄이 사들였나봄
ㅋㅋㅋㅋ 내가 넘 짧게 썼구나. 전자도서관에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이 책 있다고. 대출한책 다 읽으면 읽어볼라고
음 읽을 때 뭐 원래 그러는 타입이면 상관 없는데 에버노트 앱이나, 기록할만한 수첩이랑 같이 읽는거 추천함. 아마 인상 깊은 에피소드가 많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