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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로 노벨상 타신 양반말임..


그 사람건 거의다 읽어봤는데 하나 못 읽어본게 번역이 안 된, 이 zinc boys라는 책임


한국어 번역 기다릴라믄 몇 년 걸릴거 같아서 영문판으로 읽을라한다 ㅡㅡ; 아 힘든데.. 암튼 


원랜 딴 출판사가 판권 갖고있다가 이번에 펭귄북스에서 판권사서 리프린트 했나봐 모던클래식으로 새로나왔길래


바로 구입조졌다.. 읽고 여따 후기써봄


책 내용은 소련-아프간 전쟁 중에 전쟁터로 나간 소련군인들과 가족들에 대한 얘기래는데 검열이 엄청 심했나봐 당시에 


그래서 아프간에서 소련이 죽쑤고 있는걸 사람들이 아연(zinc) 관이 무데기로 묶여서 고향으로 돌아오는 걸 보고 짐작했었다나


제목의 boys in zinc는 그런 뜻.. 아연 관속에 담겨 돌아온 소년들정도 잼써 보이지않냐.. 아님말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