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쁨의 집 읽다 그거와는 좀 다른 경험을 했는데 세번 읽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영어 원문 대조해 보니 번역 완벽함. 근데 한국어만 보면 도저히 이해 안됨. 오역인 듯 오역 아닌 오역 같은 너? 진짜 신기했음
1(123.248)2017-04-10 20:01
영어랑은 문장구조가 완전 달라서 번역을 제대로 하기 불가능한 것이 맞음
익명(211.174)2017-04-10 20:03
게다가 오역이 너무 많고
익명(211.174)2017-04-10 20:03
ㄴ 번역자들이 다 해당문학 박사 학위 소지자에 교수들인 경우가 많은데 오역이 태산인 걸 보면 암만 생각해도 원인은 두 가지 중 하나인 거 같음. 1. 학력 위조 구라 학위 2. 학부생, 대학원생들 시키면서 이름만 지 이름 올림. 현직 대학교수가 해리포터 번역하면서 사탕이란 단어조차 오역하는 거 보고 기겁했다.
1(123.248)2017-04-10 20:06
ㄴ책 읽다보면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수두룩한데 원문 비교해보면 완전 개판인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님 도대체 검수는 하는지 모르겠음
익명(211.174)2017-04-10 20:09
학부, 대학원생 시켜도 최종 검수는 해야할거
익명(211.174)2017-04-10 20:10
오역보다 더 무서운 건 오역이 아닌데도 독자가 이해가 안되는 글이다(원문대조해보면 꽤나 그럴 듯한 번역임을 수긍하게 되는 경우). 사실 이 갤러리에서 거의 매주 언급되는 힐쉬베르거 서양철학사가 자주 어렵다고 언급되는데 실제로 그게 어려운 책이 아니거든? 근데 어렵다고 여겨지는 이유가 .. 독일어 아는 사람은 한국어 문장이 왜 그리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음. 근데 그냥 한국어만 보는 사람은 멘붕에 빠짐(이라고 신학교 시절 내 은사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말해줌). 신학생들이야 원래 철학 공부하니 힐쉬베르거 책 하나도 안 어렵긴 하지. 근데 일반인들이 힐쉬베르거 책 어려운 이유가..단지 독자가 멍청해서이거나 독자가 철학 알못이라서가 아니란 거야.. 독일어랑 한국어를 비교해 보면 너무 환하게 들어오는데
구체적으로 예시를 대줘야 공감을 하지
난 기쁨의 집 읽다 그거와는 좀 다른 경험을 했는데 세번 읽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영어 원문 대조해 보니 번역 완벽함. 근데 한국어만 보면 도저히 이해 안됨. 오역인 듯 오역 아닌 오역 같은 너? 진짜 신기했음
영어랑은 문장구조가 완전 달라서 번역을 제대로 하기 불가능한 것이 맞음
게다가 오역이 너무 많고
ㄴ 번역자들이 다 해당문학 박사 학위 소지자에 교수들인 경우가 많은데 오역이 태산인 걸 보면 암만 생각해도 원인은 두 가지 중 하나인 거 같음. 1. 학력 위조 구라 학위 2. 학부생, 대학원생들 시키면서 이름만 지 이름 올림. 현직 대학교수가 해리포터 번역하면서 사탕이란 단어조차 오역하는 거 보고 기겁했다.
ㄴ책 읽다보면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수두룩한데 원문 비교해보면 완전 개판인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님 도대체 검수는 하는지 모르겠음
학부, 대학원생 시켜도 최종 검수는 해야할거
오역보다 더 무서운 건 오역이 아닌데도 독자가 이해가 안되는 글이다(원문대조해보면 꽤나 그럴 듯한 번역임을 수긍하게 되는 경우). 사실 이 갤러리에서 거의 매주 언급되는 힐쉬베르거 서양철학사가 자주 어렵다고 언급되는데 실제로 그게 어려운 책이 아니거든? 근데 어렵다고 여겨지는 이유가 .. 독일어 아는 사람은 한국어 문장이 왜 그리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음. 근데 그냥 한국어만 보는 사람은 멘붕에 빠짐(이라고 신학교 시절 내 은사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말해줌). 신학생들이야 원래 철학 공부하니 힐쉬베르거 책 하나도 안 어렵긴 하지. 근데 일반인들이 힐쉬베르거 책 어려운 이유가..단지 독자가 멍청해서이거나 독자가 철학 알못이라서가 아니란 거야.. 독일어랑 한국어를 비교해 보면 너무 환하게 들어오는데
정작 한국어만 보면 안드로메다로 가는 경우..
난해한 책 기준이 뭐냐? 푸코나 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