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상징을 고려하지 않고 플롯에만 집중한다는 점 같음
물론 플롯이 좋은 작품은 당연히 좋음 그렇지만 그런 거에만 집중하다보면 그 작품의 주제나 관념을 이해 못 할 수도 있고 또는 독특한 감정, 은유를 쉽게 헤아릴 수 없으니 플롯에만 집중함
내가 예전에 겪었던 읽긴 읽었으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고 남는 게 없다라는 반응이 나오기 쉬운 거 같음
이건 누갤가서 해야할 이야기지만 요즘 유튜버 보면 영화 요약(스포) 요 지랄을 해놓고는 댓글에다가 8:23 소름 ㄷㄷ 꼴값떠는 거 보고 어이 없었음
- dc official App
우선 플롯에만 집중해서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에 잘못된 건 아님. 그냥 매체를 즐기는 가장 단순한 방식인거지. 상징과 은유를 이해하려는 건 관심있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굳이 고깝게 볼 필요가 있나 싶음. - dc App
상징과 은유도 과도하게 집착하면 문제지. 무조건 저 이면에 예술가가 의도한 진실이 있을거다! 하면서 마르크스니 라캉이니 하는 것보다 플롯 따라가는게 더 나아보임.
누갤에 쓰는게 더 어울리는 글은 맞는듯...
ㅇㅇ 써보니까... - dc App
창작물을 느끼는건 개인마다 다른거지.그래서 비평,감상 책까지 있는거고.정답은 없다고 생각해
인싸인게 문제지 걔들이 어떤 감상을 가지던 관심 없음 결국 지들만이 옳고 나만 바보가 될 것을 좆나 빙빙 돌려 말하는게 인싸들 아닌겨ㅋㅋ
독자 반응 이론에서 나온 이야기랑 비슷하네
ㄹㅇ? 오호라 - dc App
근데 독자 반응 이론은 너랑 하는 이야기랑은 반대된다거 볼 수 있음. 거기는 어떤 해석도 어느정도는 인정된다는 입장이거든. 책의 의미를 중시여기기 보다는 독자가 그걸 어떤 식으러 받아들이냐가 중요하다고 봄
어떤 소설을 플롯 그대로 받아들이는 독자 부류가 있고 ,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듯이 안에 숨겨진 의미와 상징을 찾으려거 노력하는 독자부류, 유동적이고 확정된 의미가 없다고 믿는 부류 등등 여러 부류가 있는데 이 이론에서는 무엇이 되었든간에 독자의 발전, ethos발달에 도움이 되면 된다는 입장임. 문학을 통해 독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게
인싸들이 플롯에 신경을 써? 그냥 유행따라 보는거지. 플롯이 좋은 작품이 기억에 안 남는 경우는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