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읽으라는 책은 안 읽고


클래식이나 힐링용 잔잔한 음악과 열대어 구피 키우기, 산문시 쓰기 등등에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간만에 독갤에 와보니!! 파딱이 늘었어!!


다들 축하한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





그리고 책 얘기:


프랑켄슈타인 열흘만에 다시 읽으려니까 눈에 안 들어온다.


그래서 새롭게 다른 책을 읽을까 하는데 그거 고민하다보니 또 이틀이 지났다.


이제는 마음을 좀 정리하고 제대로 독서를 해야 할 것 같다.


기나긴 방황이었다. 다만 예전보다 감상문의 분량은 줄어들 것 같다.  뭔가 독서법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독서보다 감상문에 더 초점을 맞추다보니 오히려 독서에 방해가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