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쇼 데모쿠라시 이후 급진적으로 군국주의화되는 전전과 전중 일본 제국의 사상(수뇌부의)이 어땠는지를 다루는 책임
딱딱하지 않게 인터뷰랑 에피소드를 타임라인순으로 배열하가면서 논지를 펼치는데.. 사실 위에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덕분에 두께가 천쪽에 달하는 상당히 두꺼운 책임
그래도 뭐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을거임 요즘 일본이 또 군국주의화 되려고 난리부르스인데 그런 사상의 저변에는 당시 일본제국군의 마인드가 깔려있다고 생각한다
고로 현 일본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이지. 뒷부분에는 작가의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코멘터리도 달려있는데
일단 집필시기가 90년대라 그런지 작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스탠스를 취한다는 점은 조오금 거슬리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객관적으로
서술되어있다고 느꼈다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니 함 시도해보길 권함ㅎ;
마사야스다
90년대 일본 멘탈은 쓰레기지. 현직 시장이 세계 대전의 원인에 있어서 천황에게도 책임이 있다.. 라고 발언했다가 테러범에 의해 실제 진짜로 총을 맞았음.. 뭔 대학생도 아니고 현직 시장을.. 그것도 90년대 후반에 .. 50년대가 아니라... 그리고 지금 일본 하는 짓을 보니 90년대 천황에게 책임있다고 총 쏘던 그 시절에 비해 나아진 게 거의 없어보인다..
ㅇㅇ 사실 소수의 학자빼고 전반적인 흐름 자체는 전전이나 전후나 아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게 없어보임.. 전후 세대도 전공투나 자기 세계에 빠지느라 바빴지 주변국들에 대한 반성적 여론 같은건 만들어본적도 없었고.. 정말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우쓰미 아이코같은 학자나 오에 겐자부로 같은 작가가 귀중하게 느껴지는 이유지...
섬나라라 그런가... 반성을 못하는 이유가
황군 ㅋㅋㅋ'
서점에서 봤었었는데 나중에 읽어봐야겠네요
호사카 마사야스 일본의 좌빨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