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만부 팔렸는데

인문학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한국에서 250만부가 팔림

솔직히 정의란 무엇인가도 딱히 센델의 주저라고 불리기에는 좀 거리가 있는데


정의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려면 공리주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칸트 윤리학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존 롤스를 중심으로 미국정치철학에 대해서 이해를 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250만명중에 얼마나 저 책을 이해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