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인문학 거지들이 화가 나는게 인문학을 기복신앙화시킴
익명(39.115)
2017-04-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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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인문학 뿐 아니라 심리학에도 많고 신학에도 많다. 특히 미국 개신교, 한국 개신교의 소위 말하는 번영신학.. 아주 오글거려 환장함.. 기독교 믿으면 잘산다는 미친 소리를 하고 앉았음. 미국에서도 90년대에 EQ 갖고 심리학으로 기복신앙 교주질한 대니얼 골먼인가 하는 새끼가 있었지. 교수가 아예 수업에서 대놓고 말함. 이 새끼는 장사꾼이고.. 블라블라.. 물론 정식으로 EQ 를 심리학적으로 정통으로 연구한 학자들이 실제로 있긴 했지. 근데 미국 대중들에겐 그런 정통파 학자들은 알려지지 않고 저 장사꾼 새끼 대니얼 골먼 책만 졸라 알려짐. 그걸 또 한국의 정신나간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번역했지. 한때 대한민국에 그 말도 안되는 EQ 열풍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성공, 명예, 돈을 인생에 목표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대다수인 이상 어쩔수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