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다 어렵다를 떠나서...... 다른 러시아 문학을 더 읽어보고 읽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글이라 생각 - dc App
수고양이무어(dontre)2020-03-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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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러시아 문학 다 본 후에 마지막으로 보면 쾌감 장난 아닐듯
책은도끼다(sungyue)2020-03-1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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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거기 4장인가가 러시아 문학사라고 해도 무방한 장임 - dc App
간음두려워(dothee320322478)2020-03-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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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중딩 때 읽어서 너라면 더 잘 읽을 지도 모르겠다 - dc App
간음두려워(dothee320322478)2020-03-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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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도끼다(sungyue)2020-03-13 01:04
그거 존나 빡셈
노문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함
물론 번역되지 않는 노문학 포함임
дурак(jhjh9665)2020-03-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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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되지 않은 노문학...
책은도끼다(sungyue)2020-03-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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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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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도 누가 읽고 감상문 올릴때까지 존버 탈거임
책은도끼다(sungyue)2020-03-13 01:11
저는 출간되자마자 사서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려워서 읽는 데 꽤 오래 걸렸어요. 나보코프 책 중에 읽는 데 가장 오래걸렸어요. 개인적으로 책에 언급된 러시아의 음악가, 화가, 예술가 등의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즐기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물론 주석에 간단히 인물소개가 실려있긴 했지만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러시아 예술가들이 꽤 많아서 '내가 이 예술가들을 최소한 들어봤거나 대충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더 재밌게 읽고 즐길 수 있었겠다'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러시아 작가뿐만 아니라 화가 음악가 등 온갖 러시아 뮤즈들이 책에 등장하는데 그들에 조금이라도 익숙하다면 아마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쪽에 무지렁이라 읽으면서 많이 아쉬웠어요..그 부분 빼고는 물론 잘 읽었습니다.
Nabokovian(125.176)2020-03-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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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감사합니다. 러시아 예술을 더 알고나서 읽어야겠네요
책은도끼다(sungyue)2020-03-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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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예술을 알면 깊이 있게 즐길 수 있겠지만 아니어도 괜찮았어요!! 나보코프 좋아하신다면 읽으면 좋아하실 거 같아요. 다른 작품에서는 본 적 없던 세상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러시아어도 이해 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재능 속 언어유희 부분을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병행하여 설명해줬는데 제가 러시아어는 한 글자도 몰라서 아무래도 감흥이 떨어졌거든요..이게 저는 제일 아쉬웠어요. 언어유희 수집하는 재미를 못 느껴서요.. 저도 읽는 데 한 달 정도 걸렸고 을유 커버를 벗겨서 들고다녔더니 친구들이 왜 성경을 들고 다니냐고 하기는 했지만 지루하다 거나, 번역이 어색했다든가 하는 불편함은 없었으니 읽으시고 감상문 올려주셔요!!
읽다가 너무 난해해서 난 때려침 존나 몽롱해짐
롤리타급 정도면 괜찮음
그거보단 난해하다 이거여
나 읽는데 한달걸림 진짜 존나 어렵다 문장 하나하나 - dc App
쉽다 어렵다를 떠나서...... 다른 러시아 문학을 더 읽어보고 읽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글이라 생각 - dc App
ㅇㅇ 러시아 문학 다 본 후에 마지막으로 보면 쾌감 장난 아닐듯
ㅇㅇ 거기 4장인가가 러시아 문학사라고 해도 무방한 장임 - dc App
근데 난 중딩 때 읽어서 너라면 더 잘 읽을 지도 모르겠다 - dc App
그거 존나 빡셈 노문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함 물론 번역되지 않는 노문학 포함임
번역되지 않은 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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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도 누가 읽고 감상문 올릴때까지 존버 탈거임
저는 출간되자마자 사서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려워서 읽는 데 꽤 오래 걸렸어요. 나보코프 책 중에 읽는 데 가장 오래걸렸어요. 개인적으로 책에 언급된 러시아의 음악가, 화가, 예술가 등의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즐기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물론 주석에 간단히 인물소개가 실려있긴 했지만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러시아 예술가들이 꽤 많아서 '내가 이 예술가들을 최소한 들어봤거나 대충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더 재밌게 읽고 즐길 수 있었겠다'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러시아 작가뿐만 아니라 화가 음악가 등 온갖 러시아 뮤즈들이 책에 등장하는데 그들에 조금이라도 익숙하다면 아마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쪽에 무지렁이라 읽으면서 많이 아쉬웠어요..그 부분 빼고는 물론 잘 읽었습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러시아 예술을 더 알고나서 읽어야겠네요
러시아 예술을 알면 깊이 있게 즐길 수 있겠지만 아니어도 괜찮았어요!! 나보코프 좋아하신다면 읽으면 좋아하실 거 같아요. 다른 작품에서는 본 적 없던 세상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러시아어도 이해 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재능 속 언어유희 부분을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병행하여 설명해줬는데 제가 러시아어는 한 글자도 몰라서 아무래도 감흥이 떨어졌거든요..이게 저는 제일 아쉬웠어요. 언어유희 수집하는 재미를 못 느껴서요.. 저도 읽는 데 한 달 정도 걸렸고 을유 커버를 벗겨서 들고다녔더니 친구들이 왜 성경을 들고 다니냐고 하기는 했지만 지루하다 거나, 번역이 어색했다든가 하는 불편함은 없었으니 읽으시고 감상문 올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