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서 습관을 들일 기회가 가장 많을 나이인 청소년때는 공부하느라 책을 못 읽고 이게 젤 코미디임 ㅋㅋ
알바만 하고 돌아와도 노곤해져서 책 읽기 힘든데 평소에 그런 훈련 안된 사람들이 읽을려면 오죽이 힘들까나
그러다보니 책 읽기는 머리 좋은 (이것도 조올라게 왜곡된 이미지지만;) 사람들이나 하는 고오오급 취미마냥 느껴지는거지
심지어 스마트폰도 생겨버리는 바람에 이젠 틀렸어..
암튼 조금이나마 사회가 강요하는 만큼 독서인 비율을 끌어올릴라믄 저녁이 있는 삶부터 만들고 뭘 해도 될거임
여건 이야기는 변명, 핑계지. 일본 유럽 미국 중국 등등은 여건되냐? 게임, 영화, 음악, 스포츠 등 문화를 즐기는 여건은 되고 독서는 안되냐?
ㄴ 책 안 읽는게 죄라도 되냐? 뭔놈의 변명 핑계냐? 뭔 일 하는지 모르겠는데 니 상상 외로 수 많은 사람들이 게임 영화 음악 스포츠도 제대로 못 즐기게끔 빡빡하게 산다, 그런 판국에 다른 유흥거리처럼 편안하게 즐기기 힘든 독서율이 떨어지는건 당연한 이치 아니냐
상식적으로 어떻게 여가활동 시간이 하루 24시간 중 일절 없냐? 있잖아. 단 한시간이라도. 안 읽는 사람들은 시간 나도 안 읽음.
220.80//여기는 책 안읽으면 병신이고 내가 좋아하는 책 안읽으면 허접이라 생각하는 또라이들 많으니 니가 이해해라
여가시간을 산술적으로만 보니까 그렇지 내 말했잖냐, 독서에 대한 습관이나 훈련이 안된 사람이 없는 시간 빡빡한 시간 내서 골 아픈 책 읽겠냐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코미디 영화보기나 뽈차러 가기를 하겠냐 너 같음 뭐 선택할래? 한국 사회는 독서를 존나게 권하지만 그걸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어릴때 다 날려버렸고 성인이 됬는데 시간 진득이 내서 직접 좋아하는 책 읽어가면서 그런 훈련을 스스로 하겠냐?? 니 같음 할래? 안그래도 지치고 머리아프고 돈 걱정 이것 저것 걱정이 늘어가는 이 암울한 시기에?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생각해보고, 그 오만 좀 버려라 책 읽는게 뭐 벼슬이라도 되는냥 변명 운운하지말고
다들 학생이어서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