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푸코는 '부르주아 사회에서 성은 금기시되고 억압된다'는 사회학적 가설을

'억압 가설'이라고 규정하면서

억압 가설에는 허점이 있으며

고해성사를 비롯한 가톨릭 교회의 시스템, 성의 과학화, 공공연한 담론으로 떠도는 성 등등은 오히려 성에 대한 담론이 부르주아 사회 아래에서 보다 활발하게 논의되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함.


이게 성의 역사 1권의 중심 내용인데


그래놓고 자기는 어린 남자애들이랑 섹스하고 싶었는지

미성년자 의제 강간 나이를 낮춰야 한다는

극히 억압가설적인 서명 운동에 참여함



아니 저기요

양심이 없는데 왜 미아콜 안 쳐요



근데 전 그래도 푸코 좋아함

모순으로 가득한 사람인데

그래서 더 인간적이야